중국은 2009년 10월쯤 발사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화성 탐사선의 모형을 처음으로 공개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상하이 우주항공국과 중국과학원 우주센터가 연구개발한 화성탐사선 '잉훠 1호'의 모형은 상하이에서 정식으로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이 탐사선의 중량은 110㎏이며 수명은 2년으로 설계됐습니다.
상하이 위성공정연구소의 천창야 박사는 "2009년 10월쯤 러시아가 만든 로켓을 타고 중국이 제작한 화성 탐사선이 발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은 자국 최초의 달 탐사 위성 창어 1호 발사 성공을 계기로 우주개발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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