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가 미국의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에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으나 상하이증시는 긴축 우려로 급락했다.
30일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66.93포인트(1.08%) 상승한 15,680.67, 토픽스지수는 17.41포인트(1.15%) 오른 1,531.88로 마감했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도 LCD와 반도체 종목이 급등하면서 전날보다 139.37포인트 (1.65%) 상승한 8,586.40으로 마감했다.
한국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28.44포인트(1.51%) 오른 1,906.00에 마감했으며 코스닥지수도 전날보다 6.92포인트(0.94%) 오른 741.84로 마감했다.
반면 중국인민은행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예측에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31.56포인트(2.63%) 급락한 4,871.78, 상하이A주는 139.72포인트(2.66%) 빠진 5,112.13으로 마감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투자하는 상하이B주는 12.23포인트(3.70%) 급등한 343.01로 마쳤으며, 홍콩 H지수도 오후 4시 12분 현재 121.50포인트(0.71%) 오른 17,135.64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