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비용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고 있는데요.
지난 27일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는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농협 임직원과 사회복지 단체, 까리따스수녀회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를 통해 한 지역 농협에서 직접 가져온 절임배추 1천 포기로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김치는 전량 까리따스수녀회에 전달됐는데요.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데 보템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농촌 경제 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올해 김장 비용이 4인 가족 기준 15만 7천 원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연일 금 값이다, 폭등한다라는 말을 들으니까 소비가 살짝 위축되는 것 같은데요.
배추 (3포기) 9,900원→6,700원 전주대비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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