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국은행의 채권시장 '단기처방' 약효 있을까

최근 채권시장 불안이 지속되자 한국은행이 1조5천억원 규모의 국고채권을 매입키로 하면서 사실상 시장 개입에 나섰습니다.

한은은 내년 통화정책 운영 체계를 현행 콜금리에서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로 변경하기 위해 내년초 RP매입을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그 시기를 앞당겼습니다.

한은이 채권시장 안정을 위해 국고채를 매입하는 것은 이번이 8번째로 2년5개월만입니다.

한은의 이번 조치가 단기적으로 시장을 안정시킬 수는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꼬여있는 수급 상황을 해소하지는 못할 것으로 채권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