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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88.5% "나도 전설의 사원이 되고 싶다"

거의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인구에 회자되는 '전설'의 사원이 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온라인 교육기업 크레듀와 함께 직장인 2천82명에게 '당신은 전설의 사원이 되고 싶은가'라고 설문한 결과 88.5%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이들은 '히트상품 개발이나 실적 신기록'(32.6%)이나 '최고의 평판'(29.5%), '초고속 승진'(17.0%) 등으로 자신의 이름을 날리고 싶어했다.

이를 반영하듯 직장인들이 목표로 하는 직급은 임원급(32.9%)이 가장 많았고 최고경영자(CEO)도 29.0%에 달했다.

한편 직장인 30.9%는 '현재 직장에서 전설로 불리는 선,후배 또는 동료가 있다'고 밝혔다.

이들이 전설의 사원으로 불리는 이유에 대해 '천재적인 업무능력'(23.2%)과 '초고속 승진'(18.5%), '기록적인 실적 달성'(18.2%) 때문이라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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