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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유가, 종가 기준 최고치 기록…98.18달러

뉴욕 유가가 추수감사절 연휴로 인한 거래량 감소 속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하루 전 종가에 비해 89센트 상승한 배럴 당 98.1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격은 이번 주에만 4.4% 올랐으며 1년 전에 비해서는 66% 상승한 수준입니다.

시장 관계자들은 유가가 비록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지만 거래량이 많지 않은 가운데 큰 폭의 등락을 보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장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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