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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 2015년까지 EU식 공동체 설립 합의

올해로 창설 40주년을 맞은 아세안, 즉 동남아국가연합 10개 회원국이 20일 의장국인 싱가포르에서 제13차 연례 정상회의를 열고, '아세안 헌장'과 '아세안 경제공동체 청사진'에 서명합니다.

아세안 지역 공동체의 헌법 구실을 하게될 '아세안 헌장'은 민주주의와 인권기구 창설을 명문화하고 있으며, 민주화 시위 유혈진압으로 비난받아온 미얀마도 헌장에 서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세안 경제공동체 청사진'은 오는 2015년까지 경제와 통상 개방으로 유럽연합 형태의 경제공동체를 창설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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