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주요 대학의 상위학과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수능시험 각 영역 평균 등급이 적어도 1.5등급 이상은 돼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0일 유웨이중앙교육이 수능 가채점 점수를 바탕으로 추정한 등급별 지원 가능권 대학 배치표에 따르면 서울대 법대 및 경영대, 사회과학계열, 국어교육, 인문계열1, 외국어계열, 고려대 법대 몇 경영대, 연세대 경영계열 등은 수능 평균등급이 1등급이어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됐다.
가톨릭대 의예, 경희대 한의예, 고려대 의대, 동국대 한의예(경주), 성균관대 의예, 연세대 의예 및 치의예, 원광대 한의예, 서울대 의예, 울산대 의예, 단국대 의예(천안), 아주대 의학부, 원광대 한의예 등도 평균 1등급에 속했다.
이어 고려대 정경대 및 성균관대 경영학, 연세대 언론홍보영상학부 및 사회과학계열, 서울대 사회교육계열 및 인문계열2 등은 1.1등급 이상, 고려대 언론학부, 서강대 경영학부 및 경제학부, 서울대 소비자아동학부, 성균관대 법학 등은 1.2등급 이상으로 전망됐다.
고려대 국제학부 및 영어교육, 연세대 법학 및 상경계열, 서강대 사회과학계, 성균관대 사회과학계 등은 1.3 등급 이상, 고려대 국어교육 및 역사교육, 연세대 외국어문학부 및 인문학부, 한양대 법학, 동국대 경찰행정, 서강대 법학계 등은 1.4 등급 이상, 경북대 영어교육, 고려대 국제어문학부 및 인문학부, 이화여대 국어교육 및 영어교육, 한양대 영어교육 및 국어교육, 경영학부, 사회과학부 등은 1.5등급 이상으로 예측됐다.
학원 관계자는 "평균등급은 참고기준일 뿐 지나치게 좌우되지 말고 가중치를 잘 따져 성적이 좋은 영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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