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오늘(20일)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민주당과의 합당과 후보 단일화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는 어제 합당 협상이 결렬된 것에 대해서도 최종 합의를 위한 진통으로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협상의 걸림돌이었던 지분 문제를 양보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협상팀에 전권을 줬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정 후보는 이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대해 "미국, 일본, 유럽 같으면 대선 출마 자격이 없는 후보"라며 "이 후보는 지금이라도 BBK사건과 관련해 진실을 고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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