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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의원 38명 "'정동영-문국현 연정' 합의해야"

우원식, 우상호, 이인영 의원 등 대통합민주신당 소속 초재선 의원 38명은 정동영 후보와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연합정부' 구성에 합의한 뒤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후보 단일화를 위한 당내 공식기구 구성을 요구했던 이들은 20일 성명을 내고 "후보자 토론회를 열어 정책과 비전의 공통점을 확인하고 우열을 비교해 국민에게 판단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연합정부'에 합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최종적인 후보단일화는 적절한 시기에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정치적 결단을 통해 열세 후보가 자진 사퇴하고 우세 후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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