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강도단에 수상한 생수 배달원까지!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가난하지만 착하게 살아가는 페인트공 배기로!
아픈 딸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마지못해 은행털이에 나서는데요.
그러나 잠시 후 배기로는 진짜 강도단에 간단히 제압당하고, 설상가상 생수 배달원으로 변장한 금고털이범까지 가세하면서 상황은 꼬여가기 시작합니다.
생수 배달원을 사주한 비리 경찰 구성한 반장은 자신의 비리를 은폐하려다 진짜 강도 사건에 휘말린 것인데요.
결국 구 반장은 은행 강도들과 직접 협상에 나섭니다.
영화 <마을 금고 연쇄 습격 사건>은 이렇게 초보 강도와 진짜 강도, 비리 경찰이 어우려져 한날 한시에 마을 금고에서 벌이는 좌충우돌 코믹 소동극입니다.
주연 이문식 씨는 애틋한 부성애 연기를 위해 석달 간, 좋아하는 술까지 마다하며 몸 무게를 확 줄였다는데요.
[이문식/배우 : (Q. 고생이 많았다는데...) 딸 수술 못해서 고민하고 있는데, 살이 붙으면 웃기잖아요.]
[백윤식/배우 : (Q. 이문식을 지켜보며 어떤 생각이…)주로 먹는 게 두부, 두부하고 바나나 그거로만 연명을 했어요. 후배가 그렇게 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고 너무 좋아보였죠.]
제목은 '주유소 습격 사건'과 비슷하고 주제는 '바르게 살자'와 비슷한 영화 <마을 금고 연쇄 습격 사건>!
과연 흥행 성적도 두 영화와 비슷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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