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낮 1시쯤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며 삼보일배를 하던 전 건국대 총학생회장 나진숙씨와 전 서울산업대 부총학생회장 홍기웅씨가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대의원 출신으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배 상태였습니다.
또 이들의 연행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한국진보연대 민주인권국장 황순원씨도 함께 경찰에 연행돼, 경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폐지 국민연대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며 5일부터 이틀째 국회 앞에서 벌이고 있는 삼보일배를 오는 23일까지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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