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시의 올해 주가 상승률이 아시아 4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가 아시아 주요 증시들의 대표 주가지수 상승률을 비교한 결과, 올 들어 10월 말 현재까지 코스피지수의 누적상승률은 43.95%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이 122.57%로 가장 높았고 홍콩 57.04%, 인도네시아 46.41%로 뒤를 이었으며 한국은 아시아 4위, 그 다음으로는 인도와 태국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문제로 한 차례 하락 조정을 겪었던 아시아 주요 증시들은 9월 미국 금리인하를 계기로 세계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으면서 빠른 회복 국면으로 들어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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