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5일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농업협력 실무 접촉을 갖고 농업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남북이 농업관련 회담을 여는 것은 지난 2005년 8월 남북농업협력위원회 1차 회의 이후 2년 2개월여만으로 이번 접촉에서 남북은 시범농장 조성, 농업과학기술 협력, 양묘장 조성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이 최근 몇년동안 농업협력에 대해 적극성을 보이지 않았었는데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측의 회담 제의에 곧바로 응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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