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당 대선후보들은 4일도 민생현장을 돌거나 당내 행사를 통해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4일 오후 핵심 대선조직인 가족행복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가족이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대선 프로젝트를 구체화할 방침입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서울 신촌의 비보이극장 등에서 포스트 386 세대인 이,삼십대 유권자들을 만나 젊은층 끌어오기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4일 오후에는 서울 삼성그룹 본관으로 올라와 삼성 비자금 의혹의 규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입니다.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전남 나주 등에서 열리는 축구대회와 남북평화기원 법회 등에 참석하면서 호남지역 지지층 다지기를 이어갑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4일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사람중심 진짜 경제'를 통해 대선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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