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러시아에서 다음 달 총선을 앞두고 극우주의자와 체첸반군들에 의한 테러가 많아지고 있다며, 교민과 여행객 등의 신변안전을 당부했습니다.
국정원 테러정보통합센터는 러시아에서 백인우월주의 과격 극우단체인 '스킨헤드'가 최근들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외국인에 대해 테러를 자행하고 있고, 체체반군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민간인 대상 대규모 폭탄테러도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이에 따라 여행객들과 교민, 유학생들은 다음달 말까지 심야시간대의 외출을 자제하고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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