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하락했으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국제 석유시장의 요동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밝힌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64달러 내린 85.0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유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2.44달러 뛴 배럴당 95.93달러로 100달러선에 한 발짝 더 다가서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2.17달러 오른 91.89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다시 90달러선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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