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유명 작곡가 42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달 21일 서울 가산동에 있는 한 모텔에서 일회용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하는 등 지난달 4차례에 걸쳐 필로폰과 대마초 등 마약을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알고 지내던 48살 신모 씨로부터 마약을 건네받았다며 이들에게 마약을 공급한 일당 등 공범들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지난 95년에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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