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펀드데일리] 펀드 판매사, '옥석'을 가린다

한국투자자교육재단은 이르면 오는 12월부터 펀드 판매사 평가 제도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부실한 펀드 판매로부터 투자자를 보호하고 건전한 펀드 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김일선/한국투자자교육재단 상무 : 펀드 판매사 평가 위원회는 업계로부터 독립된 학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대표 등 5인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평가를 위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한 후, 12월 중에 최종 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평가 결과는 해마다 1차례씩 공시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일부 펀드 판매사들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판매사들마다 상품이나 성격이 다른 상황에서 자칫 주관적인 평가 결과가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준행/서울여자대학교 교수 : 정보 열위에 있는 투자자들의 정보 열위에 있는 투자자들의 금융분쟁이 많습니다. 판매사들의 평가를 통해 사후 분쟁을 방지하고, 판매사들이 평가를 대비하게 만들어 건전한 펀드문화 조성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펀드 판매사들의 '불완전 판매'를 방지하기 위한 암행 감찰!

앞으로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