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스타들!
이들의 패션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죠?
바로 어깨를 과장되게 강조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어깨 강조 패션'이 2007년 가을 다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어깨에 주름을 넣어 동그랗게 힘을 주거나 프릴이나 과장된 칼라로 어깨를 감싸주는 스타일은 이번 시즌 흔히 볼 수 있는 어깨 패션입니다.
한동안 사라졌던 어깨 패드가 다시 등장한 것도 눈에 띄는데요.
일부러 패드를 넣기 위해 수선 집을 찾는 손님도 생겨날 정도입니다.
[백문희/수선가게 주인 : 예전에는 패드가 두꺼웠거든요. 그래서 빼러 오시는 분이 많았는데 요즘은 유행이 바뀌었는지 얇은 패드를 넣으러 오시는 분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다만 딱딱하고 남성적인 느낌을 강조했던 7-80년대 스타일과는 달리, 패드가 얇아지고 곡선적인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장인수/여성브랜드 매니저 : 70년대 풍 같은 경우는 어깨 패드가 한 6~7mm 정도고요. 요즘은 그 정도까지는 올리지 않고 한 3mm 정도, 약간 여성스러움이 가미되면서 (더) 딱딱해 보이지 않게.]
봉곳하게 올라온 어깨!
높아진 여성의 위치를 표현하는 듯 도도하고 당당한 이미지를 연출하죠?
오늘 당장 옷장에 어딘가에 있을 옛날 옷들을 한번 점검해 보세요.
올 가을 최신 유행 스타일을 발견하는 행운이 찾아올지도 모르니까요.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