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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두고 전북지역 각당 대선조직 본격 가동

연말 대선을 앞두고 전북지역 각 당이 대선 조직을 본격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전북 조직인 전북새희망연합은 29일 오후 전주시 진북동 전북교육문화회관(옛 학생회관)에서 회원 및 주민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강현욱 전 지사 등이 참여한 새희망연합은 '낙후한 지역경제 발전'을 슬로건으로 새만금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주창하며 조직의 외연을 빠르게 넓힐 계획이다.

또 문국현 후보의 지지세력인 (가칭) 창조한국당도 이날 오후 전주시 웨딩캐슬에서 도당 출범식을 가졌다.

창조한국당은 이날 출범식에서 도당 공동위원장 3명을 선출했으며 앞으로 노동계와 농민단체, 종교계를 중심으로 지지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민주노동당도 이날 전주시 진북동 우성컨벤션센터에서 '대선 승리를 위한 전북 도당 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선 체제에 돌입했다.

한편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은 다음주 전북 선대위를 공식 출범시킬 것으로 알려져 11월 초부터 불꽃튀는 선거전이 예고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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