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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 지하상가 '물난리'…4시간 영업 중단

28일 오후 5시쯤 서울 을지로 서울시청 신축공사장 옆 새서울지하상가가 침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상가 내 20여개 매장이 40cm 가량 물에 잠겼고, 소방서 복구 작업이 끝날 때까지 4시간 동안 영업이 중단됐습니다.

서울시청은 시청 신축공사를 위해 지하에 있던 하수 저장시설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서 물이 상가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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