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신화와 대한민국 과학'은 황우석 사태를 배태한 한국 과학계 내부를 들여다본 과학 다큐멘터리입니다.
과학자인 지은이는 관련 자료를 철저히 분석해 대중의 관심을 끌어야하는 지적 상품이 된 현대 과학이 정치·사회·경제와 결합하면서 어떤 행태를 보이고 있는지에 주목합니다.
'인간없는 세상' 역시 대중적인 과학서적입니다.
미국 최고의 과학 저술상을 받은 지은이는 '지구에서 인류가 사라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는 질문에 답합니다.
이 책에 따르면 인류가 사라진 뒤 30억년 후에도 지구상에는 갖가지 생명체가 번성합니다.
'나는 하나의 노래 이 곳을 지나간다'는 아메리카 인디언의 노래와 잠언을 모은 책입니다.
인디언들이 삶과 자연을 대하는 태도가 영어 원문과 함께 펼쳐져있는 이 책은 시집이기도 하고 명상록이기도 합니다.
'다른 세상의 아이들'은 세계화 시대의 어린이 노동을 비판적으로 다룬 책입니다.
지은이는 영국의 초기 산업사회에서 착취 당하던 어린이들과 지금 제3세계에서 노예처럼 일하고 있는 어린이들이 닮은 꼴이라고 봅니다.
세계 경제 대통령으로 불렸던 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회고록이 출간됐습니다.
이 책은 지난 9월 미국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는데, 내용 중에는 지난 97년 한국의 외환위기를 다룬 부분도 포함됐습니다.
'지구 온난화 이야기'는 어린이를 위한 환경 도서입니다.
환경재단 최열 대표가 지구 온난화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이야기하듯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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