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제약회사인 동아제약의 부자간 경영권 분쟁이 갈수록 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서울 용두동 동아제약 본사 1층 로비에서는 강신호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둘째 아들 강문석 이사가 개인적으로 20억원을 빌린 납품업체 대표를 이사로 만들어 주겠다는 약속을 한 것에 대해 직원들이 설명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실랑이가 벌어졌는데요, 현장에서 강 이사가 폭행을 당한 것처럼 보이는 행동을 해서 119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강 이사의 경영권 장악에 반해다는 직원 모임인 동아제약 발전위원회측이 이 광경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공개했는데요,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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