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동해항의 컨테이너선 취항이 올 연말부터 시행될 전망입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과 러시아 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컨테이너선인 장금상선 선박이 오는 12월부터 동해항에 취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달에 장금상선과 동해항 기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두 운영회사 선정과 하역시설 확충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두산주류와 기아자동차를 비롯해 20여개 업체들이 동해항 취항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컨테이너 선박의 항로 개설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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