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경제정책에 대해 지금 금산분리 원칙을 파기하고 출자총액제한제를 해제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재벌에 의한 경제지배체제를 완성하기 위한 노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정 후보는 23일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차별없는 성장을 통해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시대의 소명이라고 강조하면서 이후보의 경제관을 비판했습니다.
정 후보는 재벌이 자원과 이익을 독식하는 구조 하에서 우리 국민은 행복할 수 없으며, 지금 서민들과 영세 중소자영업자들은 아주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놓여 있다면서 차별없는 성장의 원동력은 중소기업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혁신형 중소기업에 3년 이상 근무하면 전원 병역을 면제하는 중소기업 사회복무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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