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발기부전 치료제의 오·남용과 이에 따른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부 김충환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출한 '의약품 부작용 사례'를 분석한 결과 2004∼2006년 3년 동안 한국화이자의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부작용 보고사례가 599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비아그라의 구체적 부작용 유형은 안면홍조, 일시적 혈압상승, 두통, 안구충혈 등이며, 심한 경우 망막혈관 폐쇄나 파열, 시력저하 등의 증상도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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