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확대되면서 여성의 출산 시기가 크게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건강공단이 연도별 분만 건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36살 이상 고령 산모의 출산이 최근 4년간 26%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여성 중 직장을 다니는 여성은 무려 97.3%나 늘어났습니다.
이에 비해 30세 이하 여성의 출산은 36% 가량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갈수록 늦어지는 여성들의 결혼 시기와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는 사회 현상이 그대로 반영된 것인데요.
그렇지만 나이 들어서 아기를 낳는다는 것은 산모뿐 아니라 아기에게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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