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과 부인 이희호 여사가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 초청으로 오는 29일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교토를 방문합니다.
김 전 대통령은 오는 30일 리츠메이칸 대학에서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고, '한반도 평화와 한일관계'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할 계획입니다.
이 강연에서 김 전 대통령은 6자회담과 2차 남북정상회담 이후의 한반도 정세를 전망하고, 동북아 평화와 협력, 한일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연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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