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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북, 6자회담 결렬되면 응분의 대가" 경고

부시 미국 대통령은 핵 확산도 6자회담 합의사항의 일부라며 북한이 합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응분의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17일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핵 프로그램 불능화와 함께 핵 확산도 중단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6자회담 합의 1단계로  북한의 핵시설 폐쇄가 이뤄졌으며, 2단계로 이미 추출된 플루토늄이나 제조된 폭탄과 함께 모든 핵 확산 활동이 신고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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