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등 집단급식소와 식자재 공급업소에서 쓰는 지하수의 30%에서 각종 세균과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안명옥은 의원은 식품 의약품 안전청과 환경부 제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집단급식소와 식자재공급업소에서 사용하는 지하수의 28%에서 세균이나 발암성 물질인 '질산성 질소'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집단급식소, 식자재공급업소는 대상 업소 93곳 가운데, 26곳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중복된 곳을 포함해 대장균 등 검출지하수가 19건, 일반세균 초과 검출이 12건이었고, 기준치 초과 '질산성 질소'가 검출된 지하수는 3건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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