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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설의 '인간 공격본능', 교육으로 고친다

<8뉴스>

동양에서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 성악설이냐 성선설이냐를 놓고 오랫동안 논쟁을 벌여왔었죠.

그런데 최근 몬트리올대학의 리처드 교수가 인간의 공격적인 성향은 본래,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비행청소년이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영유아기의 공격성이 순화되지 못했기 때문이란 얘기죠.

그러니까 취학 전부터 어린이의 공격적인 본능을 통제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인데요.

이 시기에 공격성을 막지 않으면 후에 알코올중독이나 마약복용, 폭력범죄 같은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는 겁니다.

이밖에 부모가 이혼을 했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도 공격성에 영향을 준다고 리처드 교수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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