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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하자원 2차 현지공동조사 20일부터 실시

남북 경공업과 지하자원 개발 협력사업에 따라, 함경남도 단천지역 3개 광산에 대한 2차 공동조사가 오는 20일부터 실시됩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단천지역을 방문해 광산 개발에 대한 실무적인 검토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1차 조사는 지난 7월에 이뤄졌으며, 남북은 연내에 3번에 걸쳐 공동조사를 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 경공업 지원을 위한 남측 기술지원단의 북측 공장 방문도 오는 23일부터 이뤄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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