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들이 올해 가을 세일에서 두자릿수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추석 시즌의 매출 호조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가을 세일동안 지난해 가을세일 기간보다 하루 평균 매출이 17% 높아졌으며, 화장품과 여성 캐주얼 의류, 남성 캐주얼 의류 순으로 높은 매출 증가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백화점은 같은 기간 지난해보다 매출이 12% 가량 늘었으며, 특히 주가 상승과 경기 회복의 기대감 등에 따라 남성의류 매출과 스포츠 의류의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백화점도 명품 매출이 작년보다 67%나 늘어나는 등 고가 상품의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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