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 신문 "서해갑문이 평양 중심부 침수 막아"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서해갑문이 없었더라면 평양시내 중심부와 곡창지대인 황해남북도 등 대동강 인접 지역이 침수되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대동강의 큰물 관리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서해갑문'이라는 글에서 "위대한 창조물인 서해갑문이 올해 장마철에도 그 위력을 남김없이 보여줬다"고 보도한 것으로 북한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가 전했습니다.

대동강 하구의 평안남도 남포시와 황해남도 은률군을 잇는 서해갑문은 지난 86년 6월 준공된 방조제로, 저수능력은 29억 세제곱미터, 통수능력은 초당 4만 2천 세제곱미터 규모입니다.

남북정상회담 참석차 방북했던 노무현 대통령은 마지막 날인 이달 4일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서해갑문을 둘러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