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것보다는 강도높은 달리기가 건강에 더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영국의 일간지인 인디펜던트지가 보도했습니다.
영국 엑시터대학과 브루넬대학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조깅과 같은 강도높은 운동이 건강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구팀은 또 걷기가 가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며 중강도 운동을 국민들에게 홍보해왔던 영국 정부의 건강 지침이 변경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체중 증가를 막기 위해서는 하루 400 칼로리를 소모해야하며, 집안청소는 114분, 빠른 속도로 걷기 75분, 조깅은 20분 이상 해야 40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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