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업무능력이 부족하거나 근무태도가 불량한 공무원 102명을 선발해 현장시정 추진단을 구성했던 서울시는 이 가운데 44명에 대해 공직을 배제시켰다고 밝혔습니다.
102명 가운데 이미 자진퇴직했거나 직위해제, 해임 등의 조치를 받은 공무원은 24명이고 나머지 20명은 추가로 6개월간 재교육 기간을 주기로 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앞으로도 매년 초 정기 인사 때 현장시정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할 것이며, 퇴출 후보는 상시 기록평가 등을 통해 선별하되, 명칭은 '현장시정 지원단'으로 바꾸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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