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크로사', 중국 상륙 '초긴장'…1백만 명 대피

제16호 태풍 '크로사'가 중국 동부 해안에 상륙함에 따라 중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최대 풍속이 시속 119km에 달하는 크로사는 현지 시각으로 7일 오후 3시 반 중국 남부 저장성과 푸젠성 경계 지역에 상륙했고, 저녁 8시 강한 열대성 폭풍으로 변한 채 저장성 원저우 남서쪽 80km 부근을 통과해 북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당국은 크로사의 상륙에 앞서 저지대 주민 등 백만 명을 미리 대피시켰으며 이 가운데는 휴일을 맞아 해안을 찾은 여행각 50만 명이 포함됐다고 신화통신이 밝혔습니다.

관/련/정/보

◆ 부산, '크로사'에 상처…곳곳 침수·침하 잇따라

◆ 중형태풍 '크로사' 북상…제주 내일 간접영향

◆ 태풍은 소멸되지만…남부에 최고 150mm 큰 비

◆ 태풍, 동남아 강타…1천mm 살인 폭우에 '쑥밭'

◆ SBSi 신개념 멀티뷰어 'Nview'로 SBS 뉴스 보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