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강] 췌장암 위험 흡연자, 사과·양파 먹어라

사과, 양파, 차, 브로콜리 등에 풍부하게 함유된 플라보놀 성분이 췌장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과 하와이 대학 공동 연구팀은 18만여 명을 대상으로 플라보놀 섭취량을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플라보놀을 많이 섭취 할수록 췌장암 발병위험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췌장암 위험이 높은 흡연자들에서 효과가 가장 두드러져 플라보놀을 적게 섭취하는 흡연자에서 췌장암 발병위험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플라보놀이 산화스트레스를 줄여 항암효과를 내는 것으로 분석하고 특히 사과와 양파의 효과가 두드러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