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강북권의 강세로 버블 지역과 비버블 지역 간 아파트 가격 차이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강남, 서초, 송파, 양천구 등 서울지역 '버블 4개구'의 가구당 평균 아파트값은 9억4천여만 원으로 나머지 21개 구의 3억9천여만 원에 비해 5억5천여만 원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같은 가격 차이는 올해 1월 초 보다는 가구당 평균 2천8백여만 원 감소한 것입니다.
두 지역 간의 가구당 아파트값은 지난해 6월 초 2.74배까지 벌어졌지만 연말 버블 논란으로 강남권 집값이 떨어져 올해 1월엔 2.57배로 좁혀졌고 1.11대책 이후 강북권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면서 현재는 2.42배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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