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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상징' 걸어서 넘다

노무현 대통령이 국가 원수로는 처음으로 도보로 군사분계선을 넘어 방북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이번 방북길이 금단의 벽을 허물고 평화와 번영의 길로 가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역사적인 순간,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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