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의 휴대전화 투표 홍보모임인 엄지클럽에서 활동하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은 1일 전북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북 도민이 휴대전화 투표에 적극 참여해 신당의 분위기도 바꾸고 대통령 후보도 결정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강 전 장관은 "현재 신당 경선 후보의 지지도가 부진해 국민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등 점점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강 전 장관은 "현재 국민경선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휴대전화 투표밖에 없다"라면서 "오는 10일까지 20만에서 30만 명만 모집되면 현재의 경선 판도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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