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예비후보인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은 국민들은 이번 대선에서 경제인 출신 정치인끼리의 대결구도를 원한다면서 이번 대선은 이명박식 경제와 문국현식 경제의 싸움이 될 것인 만큼 범여권 대선후보 단일화는 이미 이뤄졌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문 후보는 1일 기자회견에서 오는 14일 발기대회를 거쳐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창당 일정이 다 잡혀 있다면서 창당에 따른 붐 조성 등으로 이달 말이면 전국 평균 지지도가 10%를 넘어설 것을 확신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 후보는 또 1일 오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신당 후보는 마지막 순간까지 버틸 수는 있겠지만 결국 준열한 심판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비정규직을 양산시킨 책임이 있는 만큼 백의종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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