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어선들의 남획으로 꽃게 씨가 말랐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모처럼 잡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합니다.
어획량도 지난해보다 네 배 이상 늘어 요즘엔 하루 천5백만 원 어치까지 잡힐 정도인데요, 그러나 어민들은 남북 정상회담에서 북방한계선을 재설정하는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이 황금어장을 잃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태산이라고 합니다.
희비가 엇갈리는 꽃게 '풍년', 생생한 어민들의 모습과 목소리를 들어 보시죠.
중국 어선들의 남획으로 꽃게 씨가 말랐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모처럼 잡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합니다.
어획량도 지난해보다 네 배 이상 늘어 요즘엔 하루 천5백만 원 어치까지 잡힐 정도인데요, 그러나 어민들은 남북 정상회담에서 북방한계선을 재설정하는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이 황금어장을 잃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태산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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