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막바지 준비를 위한 정부의 제2차 선발대가 27일 방북했습니다.
윤정원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제2차 선발대는 경호와 의전, 통신과 보도 분야 실무진 등 34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 달 초까지 북한에 머물며 정상회담 본대와 합류할 예정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2차 선발대가 1차 선발대의 점검사항을 확인하고 미결사항을 마무리짓는 한편, 아직 답사하지 못한 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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