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공공기관이 미분양주택 5천 가구를 사들여 국민임대주택이나 비축용 임대주택으로 활용합니다.
건설교통부는 오늘(20일)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의 중소건설업체 지원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공공기관이 내년까지 5천 가구를 매입해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국민임대주택으로, 전용면적 60㎡ 초과 주택은 비축용 임대주택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또 민간 펀드 조성 등을 통해 민간에서도 내년까지 2만 가구를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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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이 감소세로 돌아서고 교통사고가 줄면서 지난해 사망자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총 사망자수는 24만 3천 여명으로 2005년에 비해 1천577명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사망자는 668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5명이 줄었습니다.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를 뜻하는 조사망률은 499명으로, 10년 전인 1996년에 비해서는 17.1명, 2005년에 비해서는 5.3명이 줄었습니다.
우리나라 3대 사망원인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으로 전체 사망자의 47.6%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암 사망률은 10만 명당 134.8명으로 하루 평균 181명이 암으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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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 예산이 257조 3천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오늘 내년 예산안을 올보다 7.9% 증가한 257조 3천억 원으로 편성하고, 오는 10월 정기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기금을 제외한 순수정부 지출은 182조 8천억 원으로 올보다 10.4% 늘어납니다.
내년 관리대상수지는 11조 1천억 원 적자로 내년 말 국가채무는 GDP대비 32.3%인 313조 3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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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씨 비호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신정아 씨를 재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신 씨는 검찰에서 풀려난 지 이틀 만에 재소환됐습니다.
오늘 낮 2시쯤 구급차량을 타고 검찰에 출두한 신씨는 몹시 지친 표정으로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신 씨가 성곡미술관의 기업후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에 대해 집중 보강 수사를 한 뒤, 이번 주말쯤 신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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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열릴 예정이었다가 연기됐던 6자회담이 다음 주 중반 쯤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영변 핵시설의 비핵화 방안과 핵프로그램 신고 등 현안에 대한 합의를 위해 논의를 벌일 전망입니다.
특히 다음 달 2일부터 시작되는 남북 정상회담 전에 6자회담을 끝낼 계획이지만, 논의가 길어지면 회기가 겹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중국이 스페인 왕실에 선물한 판다 한 쌍이 공개됐습니다.
판다를 보기 위해서 스페인 여왕 등 많은 인사들이 동물원을 방문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중국에 상륙한 뒤 다시 서해상으로 진출한 태풍 '위파'는 오늘 낮 12시 온대성 저기압으로 소멸됐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몰고 온 비바람이 영향을 주면서 서해안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어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비도 다시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까지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내륙에는 최고 120mm, 서울·경기와 강원에는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오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충청과 남부지방에도 5에서 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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