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국내 석유류 제품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원유도입 단가가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달 원유도입 단가는 배럴당 71.13달러로, 전달보다 1.64달러 오르며 지난 3월 이후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원유도입 단가가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라며 국제유가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어 원유도입 단가의 오름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원유도입 단가는 국제유가에 운송요금, 보험료 등을 더해 산정되는 가격으로 국내로 들어오는 실질적인 원유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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