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교수들이 '신정아 사태'와 관련해 재단 이사진의 사퇴 등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교수들은 14일까지 모두 98명이 기명 서명 의사를 밝혔다며 16일 오전 11시까지 서명운동을 마감한 뒤 곧바로 이번 사태에 대한 동국대 교수들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고재석 국어교육과 교수 등 각 단과대 대표 스무 명은 또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진 전원 사퇴와 총장의 책임 등을 묻는 내용의 이메일을 전체 교수들에게 돌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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