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탈레반 "한국 인질 석방 '제3의 조건' 있었다"

탈레반 대변인 격인 카리 유수프 아마디가 지난달 한국 측과 대면협상을 통해  공개된 두 가지 조건 외에 제3의 인질 석방 조건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석방된 인질이 기자회견을 통해서 탈레반을 비난하는 것은  아프가니스탄에 있는 한국인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탈레반 측의 이런 주장은 일방적이긴 하지만, 한국인 인질 석방을 위한 물밑 합의가 있었음을 스스로 인정한 첫 발언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