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단풍은 평년보다 이틀정도 빨리 물들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달 13일 시작, 26일 절정 전망 기상청은 올해 단풍시기를 예상을 통해 제주를 포함한 남부내륙지방은 평년보다 이틀정도 빨라지겠다며 한라산은 다음달 13일쯤 단풍이 들기 시작해 26일쯤에는 한라산 정상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같은 단풍시기는 평년보다 이틀정도 빠른 것이지만 지난해보다는 이틀가량 늦은 것입니다.
(제주방송)